심심해서 하는 FPS장르 게임과 에임법
2016년 오버워치를 시작으로 2020년 지금까지 FPS장르를 꽤 열심히 팠다 오버워치를 통해 한번 FPS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나니 FPS 게임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이기도 하다. 그 중 최근 라이엇게임즈가 야심차게 출시한 발로란트를 플레이 해봤는데, FPS장르를 제대로 즐겨본 건 오버워치가 처음인 나에게 에임 잡는 게 굉장히 어려웠다. 다른 FPS를 할 때는 에임 반동이 있어도 총구가 같이 올라가서 반동 잡는게 눈에 보였는데 발로란트는 총알이 튀는 방식이라 반동을 잡을때 총구를 아래로 내리고 총알로 반동을 확인해야 하는게 힘들었다. 카운터스트라이크:글로벌오펜시브가 발로란트와 유사하다고 하는데, 정통 FPS게임은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. tmi가 길었고 이러한 호기심으로부터 FPS장르들의 에임법(..
2020.10.17